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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자는 서기 1911년 11월 5일(선통 3년 9월 15일), 항저우의 광복부터 1949년 5월 항저우의 해방까지, 항저우가 봉건고성에서 근대도시로 변모한 중요한 인물, 역사 등을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