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수 : 706쪽
책크기 : 257*188mm(B5)
조선 말기의 학자 김평묵(金平默)의 시문집.
1906년 김평묵의 손자 김춘선(金春善)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말에 유인석(柳麟錫)의 발문이 있다
본집 52권 26책, 별집 1권 1책, 목록 1권 1책, 총 54권 28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