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정상적인 도서실 정리도서로
스티커 제거및 장서인 지운 자국 있으나
내부는 필기없는 상급도서입니다.
백대웅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한 논문.평문.단문을 모아 그간의 학문적 성취와 활동을 결산하고자 펴낸 것이다. 소쉬르의 <일반언어학>에 나오는 랑그와 빠홀의 개념을 빌어 음악이론과 음악을 이야기한다. 음악이론과 악보는 랑그에 해당하며, 실제로 향유되는 음악 자체는 빠홀이라고 보았다.
지은이는 랑그와 빠홀이라는 범주를 통해 음악이 갖는 보편성과 특수성의 차이를 설명하고, 편협한 국수주의와 무분별한 보편주의를 지양하고자 했다. 전통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장에 걸쳐 소개되었다.